WWF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킵니다.

무너지고 있는 균형

생물다양성은 우리가 기대고 선 바닥입니다. 서식지가 끊기고, 불법 거래가 이어지고, 기후가 흔들리면서 야생동물의 개체 수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한 종이 사라지는 일은 그 종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는 신호입니다.

안개가 내려앉은 울창한 숲
숲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건너는 사슴 무리© gryffyn m / Pexels

서식지가 끊기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개발과 인프라가 서식지를 잘게 쪼개고, 끊긴 서식지에 갇힌 개체군은 이동과 번식이 어려워집니다. 여기에 밀렵과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거래가 더해져 멸종위기종을 직접 위협합니다.

벌목으로 그루터기만 남은 숲© Luke Tinker / Pexels

감소 속도가 회복 속도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개체군은 지난 수십 년 사이 가파르게 줄었습니다. 기온과 강수 패턴이 바뀌며 서식 조건 자체가 이동하고, 오염과 외래종이 생태계의 구조를 바꿉니다. 생태계가 스스로 되돌아올 여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0년 야생동물 개체군 평균 감소
73%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282
DMZ 월동 두루미 개체수
1만 마리

WWF가 하는 일

한 종만 지켜서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WWF는 다섯 갈래로 동시에 움직입니다. 서식지를 지키고, 불법 거래를 막고, 끊긴 길을 다시 잇고, 지역사회와 공존의 방법을 찾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꿉니다.

서식지 보전

멸종위기종의 핵심 서식지를 지키고 훼손된 곳을 복원합니다. 보호지역 지정과 관리 체계를 개선해 서식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서식지 보전 관련 이미지© Vyacheslav Argenberg / Wikimedia Commons (CC BY 4.0)

불법 거래 단속

밀렵과 불법 야생동물 거래를 막기 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국경을 넘는 거래망에 대응하도록 관계 기관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끕니다.

불법 거래 단속 관련 이미지© Andyb3947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이동 경로와 복원

도로와 개발로 끊긴 서식지를 생태 통로로 다시 잇습니다. 개체군이 오가며 섞일 수 있어야 유전적 다양성과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확보됩니다.

이동 경로와 복원 관련 이미지© Kotivalo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지역사회 협력

야생동물과 가까이 사는 지역 주민이 손해를 보지 않아야 보전이 지속됩니다. 피해 예방과 대체 생계를 함께 설계해 공존의 조건을 만듭니다.

지역사회 협력 관련 이미지© Asian Development Bank / Wikimedia Commons (CC BY 2.0)

대중 인식 제고

왜 지켜야 하는지가 알려져야 행동이 바뀝니다. 교육과 캠페인으로 멸종위기종의 현재를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합니다.

대중 인식 제고 관련 이미지© Gangulybiswarup / Wikimedia Commons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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